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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파티마병원, 호스피스 전문기관 개설 10주년 행사 개최

강종효 기자입력 : 2019.04.11 20:12:53 | 수정 : 2019.04.11 20:12:57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10일 병원 5층 강당에서 호스피스 전문기관 개설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시와 음악 그리고 사진이 있는 풍경'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기념식은 혈액종양내과 여경아 과장이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정순 병원장의 축사와 함께 호스피스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10년 간 호스피스 기관에서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3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2부에서는 시집 '너에게 꽃이다'의 저자 강원석 시인이 ‘시를 읽는 사람은 꿈을 색칠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당 한 편에는 창원파티마병원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다양한 활동과 추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됐다.

창원파티마병원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2009년 2월 12병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현재 총 18병상(1인실 2실, 4인실 4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말기 암 환자의 증상완화와 통증조절을 비롯해 남은 생애동안 환자와 환자 가족의 질적인 삶을 위해 전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설 첫 해 ‘암환자 완화의료기관 지원사업 대상기관(보건복지부)’으로 선정됐으며, 올 2019년 2월에는 5년 연속으로 ‘최우수 호스피스기관’으로 선정됐다.

매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과 관련종사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을 실시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통증캠페인, 호스피스의 날 캠페인 등 매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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