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5:13:32
'떨어진 벚꽃잎 사이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인근 공원에서 시민들이 막바지 절정에 이른 벚꽃을 즐기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