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07:36:45
눈물 흘리는 조현아-조현민 자매
16일 오전 서울 연세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전무(왼쪽 두번째)가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