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08:22:21
조원태 '故 조양호 영정사진 꼭 끌어안고'
16일 오전 서울 연세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고인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은 채 이동하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