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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언제 정신 차릴래?” 김학노 일갈에 차명진 도망 “오늘부터 완전 아웃”…누리꾼 반응은 극과 극

김학노 "차명진, 언제 정신 차릴래?"

김민희 기자입력 : 2019.04.17 16:21:34 | 수정 : 2019.04.17 16:21:29

페이스북 캡처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대 동기들 사이에서 질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영성 한국일보 편집인은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동기 카톡방에서 나간 차명진’이라는 제목으로
카카오톡 대화방 캡처 사진을 올렸는데요.


“평소 점잖던 김학노(영남대 정외과 교수)가 차명진을 험한 말로 꾸짖었다.
군부 독재에 저항하던 명진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라고 적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차 전 의원, 김 교수, 이 편집인 등
서울대 정치학과 79학번 동기들이 참여하는 단체 대화방 속 대화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김 교수가 차 전 의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차명진이 이 나쁜 XX야. 언제 정신 차릴래?”라고 일갈하자,
차 전 의원은 대화방을 나갔습니다.

이에 김 교수가 차 전 의원을 다시 초대하며
“이 XX, 어딜 도망 가”라고 말했고,
차 전 의원은 또다시 퇴장했는데요.

김 교수는 “이 XX. 없는 자리에서 욕하기도 뭐하고.
암튼 명진이는 오늘부터 완전 아웃이다”라고 말하자,
다른 동기가 “예전부터 아웃이었어”라고 덧붙였습니다.


ho****
미X 다른 의원들도 저런 친구가 있어야 하는데...

yk****
꾸짖어주는 동기라도 있을 때 반성하고 정계 은퇴하세요.

im****
김학노 교수님 정말 멋지세요~

ca****
차명진만 제정신이구만. 김학노 윤동영이란 놈들이 아웃임

su****
맞는 말 했는데 왜


한편,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였던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며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차 전 의원은 하루 만에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들께 머리 숙여 용서를 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책임자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감정적인 언어로 세월호 유족을 비난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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