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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강승호, 음주운전+은폐의혹…중징계 예고

SK 강승호, 음주운전+은폐의혹…중징계 예고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4.25 08:11:32 | 수정 : 2019.04.25 08:25:42

프로야구 SK의 내야수 강승호 선수가 음주운전 적발 이후 구단에 보고 없이 2군 경기까지 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승호는 지난 22일 새벽 2시 30분경,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IC 인근에서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음주 운전 자체만으로도 잘못을 저지른 강승호는 곧바로 구단에 보고를 하지 않고 은폐하려 했다는 점에서 더 큰 비난에 직면했다. 

SK 구단은 KBO 징계가 나온 뒤 구단 자체 징계를 결정할 방침이다. KBO 징계를 넘어선 '임의탈퇴'의 강력한 징계가 예상된다.

강승호는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해 지난해 SK로 이적했다. 올시즌엔 타율 1할5푼4리의 부진을 보여 지난 15일 2군으로 내려가 뛰고 있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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