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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동의 30만명 육박..청와대 답 내놓나?

장재민 기자입력 : 2019.04.29 06:49:44 | 수정 : 2019.04.29 11:23:29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자유한국당의 정당 해산 요구'에 30만명에 육박하는 국민이 동의했다.

지난 22일에 시작된 이 청원은 일주일 만인 오늘(29일)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참여 인원 29만명을 넘겼다.

이로써 청와대는 한 달 안에 20만 명 이상 참여한 이 청원에 대해 답변을 해야한다. 

청원인은 "민주당과 정부에 간곡히 청원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음에도 걸핏하면 장왜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기를 하고 소방에 관한 예산을 삭감하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하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의원들의 국민에 대한 막말도 도를 넘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의원인지 일본의 의원인지 모를 나경원 원내 대표도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부에서도 그간 자유한국당의 잘못된것을 철저히 조사기록하여 정당해산 청구를 하여주십시요. 자유한국당에서 이미 통진당 정당해산을 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정당해산 시켜서 나라가 바로 설수있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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