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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전 아나운서, 서울대병원서 원예치료가로 근무… "제 2의 인생"

한성주 전 아나운서, 서울대병원서 원예치료가로 근무… "제 2의 인생"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4.29 10:00:20 | 수정 : 2019.04.29 10:00:18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현재 원예치료전문가로 서울대병원에 근무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한국일보는 서울대병원 측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서울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서울대병원 측 관계자는 “병원에서 직접 채용한 직원은 아니나, 신경과에서 개인 연구원 신분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씨는 2011년 교제중이던 연인이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유출,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매진했다. 이후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원예치료는 식물, 정원 가꾸기 등을 통해 심신 치료나 재활을 도모하는 학문이며 한씨는 치매환자들을 위한 원예 치료를 주로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서울대병원 김만호 교수와 인지 능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뒤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발을 내딛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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