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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봤니’ 추신수, 피츠버그전서 4호포 ‘쾅’

‘정호야 봤니’ 추신수, 피츠버그전서 4호포 ‘쾅’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5.02 09:43:48 | 수정 : 2019.05.02 09:44:2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텍사스가 3-6으로 뒤진 7회 말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리처드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7개째 패스트볼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의 홈런으로 텍사스는 추격에 성공했으나 5-7로 결국 패했다.

추신수는 이날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30(106타수 35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낸 그는 5회말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7로 뒤진 9회 말 마지막 공격 1사 2, 3루 기회에서는 상대 팀 마무리 투수 펠리페 바스케스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한편 올 시즌 타율 0.160으로 부진에 빠진 강정호는 이날 결장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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