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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정읍 80대 여성으로 밭일 통해 감염...현재 양호한 상태

신광영 기자입력 : 2019.05.03 15:09:47 | 수정 : 2019.05.03 21:34:34

전북에서 첫 진드기 매개질환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정읍시 산외면 여성 양 모씨(80)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대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다. 

양씨는 지난 4월 30일 밭일 이후 전신 근육통과 오한, 발열로 전주 한 병원에 내원했고 혈액 검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이 의심돼 지난 2일 전북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3일 오후 1시 30분 확진 양성 판정을 내렸고 양 씨 중환자실로 이동 치료 중이다.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전북에서는 13명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 

전주=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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