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16:17:42
김무열 '실제는 부드러운 남자'
배우 김무열이 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 언론시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마동석)와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이 연쇄살인마 K(김성규)를 잡기 위해 손잡는 내용의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