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근2019.05.13 08:10:09
[곽경근의 시선 & 느낌] “니들이 장맛을 알아!”
서울 용산구 해방촌 입구에 전통옹기를 담벼락에 설치미술 작품처럼 촘촘하게 쌓아놓고 판매하는 ‘한신옹기’가 있습니다. 5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 된 곳이기도 합니다. 한 외국인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커피를 들고 무심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