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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배 전국 축구대회 경남 창원시 우승

여자부 첫 우승컵은 충남 청양WFC가 들어

소인섭 기자입력 : 2019.05.19 19:33:32 | 수정 : 2019.05.20 09:45:46

전주시 한옥마을배 전국 축구대회에서 첫 도입한 여성부에서 선수들이 공 경합을 하고 있다.

제4회 전주시 한옥마을배 전국 축구대회 50대부(남자) 우승컵은 경남 창원시가 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마련한 여성부 초대 우승 주인공은 충남 청양WFC가 됐다.

18일 예선전에 이어 19일 덕진체련축구장에서 열린 50대부 결승전 경기에서 경남 창원은 전남OB를 맞아 2대 0으로 승리했다. 막강한 전력으로 알려진 전주시50대OB는 3위를 했다.

남자부에 앞서 열린 여성부 결승전은 충남 청양WFC가 경기 오포여성축구단을 2대 1로 신승했다.
이번 대회는 처음 도입한 여성부를 비롯해 모두 28개 팀이 땀을 흘리며 건강을 챙기고 우의를 다졌다. 선수들은 전날 한옥마을 투어를 하며 전통문화 도시 전주를 배웠다. 천안 홍타령여성축구단은 지역 특산품인 호두과자를 가져 와 홍보전을 쳘치기도 했다.

전주해성중 축구부와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자원봉사자들도 구슬땀을 흘렸다. 전주해성중학교 축구부(감독 이대곤) 30여 명은 대회 첫 날인 18일부터 이틀간 궂은일을 도맡아 했다. 선수 학부모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해성중은 지난 2015년 예산 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팀이다.

강용운 전주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동호인 체육은 우승보다 건강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풀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다"면서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동호인들이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고 평가했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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