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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성일고 전국 궁도대회 단체전 4연패

주말과 방과후 활용 심신 단련 활동으로 호연지기 길러

소인섭 기자입력 : 2019.05.20 15:08:30 | 수정 : 2019.05.20 15:08:34

단체전 4연패란 위업을 달성한 성일고 선수들이 상장을 받고 있다.

익산 성일고등학교(교장 김성중)가 지난 18일 강원도 평창군 태화정에서 대한궁도협회 주최로 열린  ‘제32회 전국 중고등학교 궁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개인전에서도 2위, 3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궁도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본 대회에서 단체전 4연패의 위엄을 과시하며 전국 최고의 궁도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성일고 국궁부는 주말,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익산 황등의 국궁장(건덕정)에서 꾸준히 심신을 단련하고 전통 스포츠인 국궁을 연마하며 호연지기를 길러왔다. 특히, 좋은 대회 성적을 이끈 강명신 지도교사는 “학교와 지역 건덕정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선수들이 일치단결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지도하겠다“ 고 말했다. 

김성중 교장은 ”학생들이 국궁을 통해 조상의 슬기와 얼을 배우고, 민족 전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면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창의 인성교육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고 자랑했다. 

지난 2011년 창단한 성일고 백발백중 국궁부는 전국 중고등학교 궁도대회에서 4년 연속 단체전 우승을 하는 등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려 명실상부 전국 최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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