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풍 먹은 보물섬 남해마늘

입력 2019-05-20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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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고사리 등과 함께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해풍 먹은 보물선 남해마늘.

경남 남해군의 올해 파종면적은 700ha(4523호)이며, 지난해는 777ha에 1만 1000t의 마늘을 생산해 400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했다.

[포토뉴스] 해풍 먹은 보물섬 남해마늘남해군 이동면 용소마을. 앵강만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농민들이 지역 소득작목인 마늘을 수확하는 모습.

남해=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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