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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민금융 ‘채무조정·채권추심’ 신속 지원

채무조정 신청, 익일부터 채권추심 활동 중단

박용주 기자입력 : 2019.05.20 16:42:01 | 수정 : 2019.05.20 16:42:04

전북 군산시가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서민금융 채무자 보호를 위해 채무조정과 채권추심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군산시는 올 들어 서민금융지역협의체(8개 기관)를 중심으로 개인회생, 파산면책신청, 자영업자 자금대출 상담의 원스톱 서비스로 4월말 기준 총 593건(종합상담 248건, 미소금융 188건, 채무조정 157건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민금융 채무자 보호를 위해 지역경제과에 채무조정과 채권추심 지원 안내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민금융콜센터(국번 없이 ☎1397)’로 전화하면, 과중한 채무나 채권추심에 대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다음 날부터 채권금융회사의 추심활동이 중단되고 채무부담도 덜 수 있게 돕고 있다.

시은 또 연초에 문을 연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채권추심에 고통 받는 서민에게 각종 구제제도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과중한 부채로 고통 받는 저소득 금융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산=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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