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성격이 왔다갔다” 이유... 단유 후유증

메이비, “성격이 왔다갔다” 이유... 단유 후유증

기사승인 2019-05-21 0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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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성격이 왔다갔다” 이유... 단유 후유증메이비가 단유 후유증을 앓았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이 메이비가 단유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스튜디오에서 "아내가 단유를 한 후 성격이 왔다 갔다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소이현은 호르몬 변화로 단유 후유증이 생기면 머리카락도 많이 빠진다며 다 받아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상현은 탈모도 탈모지만 피부가 처짐이 있다며 메이비 걱정을 했다. 소이현은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슬퍼질 수 있다고 얘기해줬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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