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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희망풍차 서포터즈' 빵 구워 소외계층에

전주대 학생들 마들렌 400개 제빵

소인섭 기자입력 : 2019.05.26 18:27:55 | 수정 : 2019.05.26 18:27:57

학생들이 빵 만들기에 열중이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26일 제6기 희망풍차 서포터즈가 지사 빵굼터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의 일환으로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서포터즈는 전주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간의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회봉사인증제,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과 홍보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며,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올해로 제6기 서포터즈가 출범하게 되었다.

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희망풍차 서포터즈 학생들은 밀가루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의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마들렌 400여 개는 26일에 있었던 문화소외계층 영화관람 행사에 전달되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즈 부회장 이준서 학생(사회복지학과 2학년)은 “올해로 두 번째 참여하는 빵 나눔 봉사활동이지만 밀가루 반죽과정은 여전히 어려웠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니 재미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정성껏 만든 빵을 받고 기뻐할 이웃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참가 신청을 통해 ‘사랑의 빵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한 기업이나 단체가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빵굼터 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063-280-5831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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