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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성접대 양현석 향한 일침?’ 한상진 “돈 많음 기부 좀 더 해주기를”…“소신 발언 용기에 박수를”

한상진, 양현석 향한 일침 "이건 좀 아니지"

김민희 기자입력 : 2019.05.29 18:03:07 | 수정 : 2019.09.09 13:02:16

출처= 쿠키뉴스, 인스타그램

배우 한상진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상진은 오늘(29일) 자신의 SNS에
MBC 「스트레이트」 고은상 기자의 취재 후기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스트레이트’가 꼭 스트레이트 날리기를”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한상진은 “이 세상 절대 공짜 선물 없다.
선물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이건 좀 아니지.
이 세상에는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이곳에 불려간 사람이나 부른 사람이나 각자의 욕망과 허영심이 너무 크기에...
이것이 대체 무슨 잘못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식적인 일은 아니다.”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이어 “식사자리 한다고 500만 원짜리 명품 백을 주고받는 게 과연 정당한가?
그리고 몇몇은 전용기로 유럽까지 갔다?
SNS에 혼자 여행인 척 사진도 올렸을 수도”라고 덧붙이며
“혹시 지금 주위에 나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이용하는 사람은 없는지 둘러보기를 바란다.
욕망과 허영심은 지금 당장 달콤할 수 있지만
결국은 자신의 안으로부터 썩어가고 있음을 자각하기를 바란다.
돈 많음 제발 기부 좀 더 해주기를”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nr****
당신 제법인데.. 멋져. 그걸 관철하며 살기가 참 힘든 세상이라 그렇지.

ms****
다들 숨고 못 본 척 하기 바쁜데 소신 발언 용기에 박수를

do****
멋있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da****
맞는 말이긴 한데, 억만금의 돈을 쥐어봐야 그 사람 본성이 나오는 법입니다. 한상진 씨 생각 만큼은 정말 응원하지만 양현석 씨 만큼의 돈을 굴려보시지 않았다면 조금 공염불 같아서 허탈한 마음도 드네요.


한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고은상 기자가
양현석이 2014년 7월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상대로
성 접대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고 기자는 어제(28일)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재력가 일행들이 25명의 여성 중 일부를 선택했고 숙소 등으로 이동했다”며
“당시 식사 자리에 투입된 여성들은
‘재력가가 500만 원대 샤넬 가방을 직접 나눠주고 고맙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취재 뒷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monkeyminnie@kukinews.com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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