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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서도 존재감 보인 이강인 “16강 한일전, 하던 대로 한다면 충분히”

최전방서도 존재감 보인 이강인 “16강 한일전, 하던 대로 한다면 충분히”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6.01 06:05:40 | 수정 : 2019.06.01 06:49:19

사진=연합뉴스

이강인(발렌시아·18)의 존재감이 아르헨티나전에서도 돋보였다.

이강인은 1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 42분 오세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U-20 대표팀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이강인의 존재감이 빛난 경기였다.

이날 최전방으로 나선 이강인은 전반 4분 강력한 슈팅을 때리며 흐름을 만들었다.

화려한 드리블과 감각적인 패스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조영욱의 스루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오세훈의 결승골을 도왔다.

후반 33분 전세진과 교체되자 관중들은 벤치로 향하는 이강인에게 기립 박수를 쳤다.

경기 후 이강인은 공식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16강에 올라가고 계속 이기고 싶었는데, 16강에 올라 기쁘다. 열심히 뛰어준 형들,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 다음 경기도 열심히 뛰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2위로 올라간 한국은 오는 5일 오전 0시30분 일본과 숙명의 16강전을 치른다.

이강인은 “일본이 라이벌이긴 하지만, 우리가 하던 대로 잘하는 걸 준비하겠다. 그렇게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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