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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손흥민, 반다이크에게 겁 줬다”

ESPN “손흥민, 반다이크에게 겁 줬다”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6.02 07:37:24 | 수정 : 2019.06.02 07:37:42

해외 언론이 손흥민(토트넘)에게 호평을 내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양 팀 통틀어 최다 유효슈팅(3개)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PSN은 손흥민에게 팀 내 4번째로 높은 평점 6을 부여했다.

매체는 “공격 파트너들과는 다르게 앞선에서 활기찬 존재였다”며 “달려서 기회를 만들려고 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후반 30분 거침없이 나아가 버질 반 다이크에게 겁을 줬다”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중원에서부터 페널티아크까지 돌파를 시도했지만 리버풀의 최종 수비수인 반다이크에게 막혀 슈팅을 이어가진 못했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진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는 모두 팀 내 최저 평점인 5에 그쳤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평점 5의 혹평을 받았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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