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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북한 돼지열병 유입 대책 논의

김정우 기자입력 : 2019.06.03 21:29:18 | 수정 : 2019.06.03 21:29:24

사진=연합뉴스


정부 관계기관과 남북 접경지역 지자체들이 3일 북한으로부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 및 남북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공동주재로 국방부·환경부·산림청·행정안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방역·방제 관련 유관기관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농식품부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 경기 강화군·옹진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과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일부는 북한 내 ASF 발병 관련 향후 남북 방역협력 추진계획을, 농림부에서는 ASF 예방관리 강화계획을 설명하고, 참석 기관들이 소관 사항에 대해 발표 및 토의를 진행했다.

통일부는 이날 결과를 토대로 북한에서 발생한 ASF의 확산 방지를 위한 남북 방역협력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31일 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남북협력을 추진하자는 뜻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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