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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평점, 손흥민 4위-케인 최하위

토트넘 팬 평점, 손흥민 4위-케인 최하위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6.04 09:31:42 | 수정 : 2019.06.04 09:31:49

사진=AP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직접 평가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점 평점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직접 조사한 토트넘 팬들의 결승전 선수 평점을 알레스데어 골드 토트넘 담당기자의 코멘트와 함께 보도했다.

팬들은 결승전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대니 로즈(7.1점)를 꼽았다. 

손흥민에겐 베르통언과 알더베이럴트에 이어 4번째로 높은 평점인 6.1점을 매겼다. 

팬들이 뽑은 가장 아쉬웠던 선수는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이었다. 팬들은 케인에게 평균 3.8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골드 기자 역시 “케인이 전반전에 유일하게 한 일은 토트넘 진영에서 머리로 공을 걷어냈던 것이다. 후반전에는 위력 없는 몇 번의 슈팅을 시도했다. 우리가 알던 해리 케인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 팬들과 달리 결승전 최악의 선수로 손흥민과 델레 알리를 꼽았다. 그는 손흥민에 대해 “박스로 진입하려 할 때 마다 알렉산더-아놀드에게 발이 묶였다”고 평가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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