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02:20:29
오세훈 '드디어 골'
U-20 한국 대표팀 오세훈이 4일(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일본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