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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 “매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갈 것”

정정용 감독 “매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갈 것”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6.05 03:34:13 | 수정 : 2019.06.05 03:34:17

U-20 대표팀이 6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5일 오전(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오세훈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에 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 2003년 아랍에미리트 대회 16강전에서 일본에 당했던 1-2 패배를 16년 만에 설욕했다.

경기 후 정 감독은 공식 인터뷰에서 “꼭 이겨야 하는 경기라는 것을 선수들도 잘 알았지만 의외로 전반전에 고전했다”라며 “후반 들어 전술 변화를 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고 경기 총평을 내렸다.

이어 “어린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말을 아꼈는데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봐주신 국민들과 축구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오는 9일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과 8강전을 치른다. 

정 감독은 “다음 경기를 뛸 수 있는 체력을 만드는 게 관건이다. 선수들이 최대한 쉬며 컨디션을 회복하게 하겠다”며 “이왕 도전하는 것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하겠다. 매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데까지 가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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