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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이닝 무실점으로 9승… ML 다승·방어율 1위(종합)

류현진, 7이닝 무실점으로 9승… ML 다승·방어율 1위(종합)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6.05 13:51:47 | 수정 : 2019.06.05 13:51:53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1위로 올라섰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5일 오전 10시40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다저스가 9-0으로 승리해 류현진은 시즌 9승(1패)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1.48에서 1.35까지 끌어내렸다.

또한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도밍고 헤르만(양키스), 더스틴 벌랜더(휴스턴)과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1위로 올라섰다. 평균자책점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1회부터 다저스 타선이 불을 뿜었다. 벨린저의 큼지막한 3루타로 2점을 선취했다.

1회 2-0의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2사 후 내야진의 연속 실책으로 1, 3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크리스티안 워커를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2회를 7구만에 마무리 한 류현진은 3회 송구 실책을 범했다. 하지만 우익수 벨린저의 도움을 받아 2루에서 주자 클라크를 아웃 시켰다. 이후 마르테에게 2루타를 내줬으나 에스코바르와 애덤 존스를 각각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4회와 5회, 6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다저스 타선도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7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포가 터졌고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5-0으로 달아났다. 

류현진은 7회말 1사 후 시거의 실책으로 병살타 찬스를 놓쳤으나 또 한 번 병살타를 유도, 1, 3루 위기를 넘기고 무실점으로 이날 등판을 끝마쳤다.

다저스 타선은 8회초와 9회초 4점을 더 보태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타석에서도 활약했다. 4회에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뒤 안타까지 때려냈으나 주자 마틴이 홈에서 잡혀 타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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