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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서 공무원 ‘음주 뺑소니’…사망자는 같은 군청 직원

이소연 기자입력 : 2019.06.06 18:39:57 | 수정 : 2019.06.06 18:40:04

음주운전을 하다 같은 군청 소속 동료를 치어 숨지게 한 후 도망친 공무원이 검거됐다. 

화천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2시58분 강원 화천군 화천읍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를 몰던 A씨(38)가 도로에 누워있던 B씨(45)를 차로 친 후 달아났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CCTV를 추적한 끝에 같은 날 오전 5시20분 A씨를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였다.  

두 사람은 같은 화천군청 소속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같은 부서 직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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