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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문희준 "소율 임신소식 듣자마자 결혼하자 말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희준 "소율 임신소식 듣자마자 결혼하자 말해"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6.10 08:50:31 | 수정 : 2019.06.10 08:50:29

문희준-소율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문희준과 딸 잼잼이(문희율), 아내 소율의 이야기가 담겼다.

두 사람의 첫만남은 방송국 화장실 앞이었다고. 문희준은 “방송국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굉장히 무서운 학생들이 있더라. 무서워서 돌아서 다른 화장실로 갔다. 근데 그 친구들이 무대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더라. 사실 그때도 눈에 띄었다”라고 소율에 관해 말했다.

이후 방송을 함께한 두 사람은 약 2년 후 연락을 시작했다고. 결혼 결심 이유에 대해 묻자 소율은 “호두과자를 한달동안 너무 먹고 싶었는데 먹을 수 없었다. 먹고 싶다고 하자마자 신랑이 사다줬다"며 "그때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더니 남편이 당황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율이 결혼하자고 말한 날은 만난지 이틀 되던 날이었다.

혼전임신에 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문희준은 당시 소율의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에 관해 “저는 속으로 정말 놀랐다. 근데 겉으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결혼하자고 했다”고 답했다. 소율은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으로 안심되고 고마웠다. 말하자마자 결혼하자고 이야기 해줘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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