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03:08:50
아쉬운 역전패 '그래도 고생했어'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1-3으로 아쉬운 역전패 한 한국의 이강인이 골키퍼 이광연을 위로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