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류현진, 7이닝 7피안타 8K 2실점… 10승 사냥 실패

류현진, 7이닝 7피안타 8K 2실점… 10승 사냥 실패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6.17 10:38:10 | 수정 : 2019.06.17 10:51:39

사진=AP 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10승 도전을 다음 등판으로 미뤘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2-2로 맞선 8회에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은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평균자책점은 1.36에서 1.26까지 낮췄다. 

류현진은 1회 2사 후 리조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콘트레라스에게도 안타를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보트를 초구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쳤다.

2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류현진은 3회 1사 후 바에즈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으나 브라이언트를 병살타로 유도하며 이닝을 매듭지었다. 4회에는 타자 3명을 모두 땅볼로 요리했다.

5회 선두타자 알모라에게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헤이워드를 삼진처리했다. 퀸타나의 희생 번트로 주자가 2루에 놓였지만 러셀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바에즈를 3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이후 브라이언트에게 빗맞은 안타를 내주며 1, 3루 위기에 몰렸다. 리조를 라인드라이브로 아웃시킨 류현진은 콘트레라스를 2루수 방면 땅볼로 유도했지만 극단적 시프트로 인해 적시타로 이어졌다. 이어 보트의 희생 플라이로 추가 실점하며 1-2 역전을 허용했다. 알모라에게 안타를 내주며 위기가 이어졌지만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길었던 이닝을 마무리했다. 

2-2로 맞선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곤잘레스를 투수 땅볼로 요리했다. 이어 러셀과 바에즈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날 등판을 마쳤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