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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재인 대통령과 1대1 영수회담 제안

김태구 기자입력 : 2019.06.17 14:18:38 | 수정 : 2019.06.17 14:31:1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1대 1 영수회담을 다시 제안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당 의원총회에서 “지금이라도 막힌 정국을 풀기 위해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며 “대통령께 제가 직접 만나서 말씀드릴 게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 파행과 관련해 “답답하다”면서 “대통령의 해외순방 전에 한국당 대표로서 대통령과의 1대1 면담을 정식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개인적이거나 편한 얘기를 나누려는 게 아니라 망가지는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한 제 의견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많은 일정들의 극히 일부만 제1야당 대표에게 할애해주셨어도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지혜를 모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문재인 태통령을 향해 “왜 피하고 안 만나고 이런저런 다른 얘기를 하는지, 정말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참 의문스럽다”며 “정쟁이 아니라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드릴 말씀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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