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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최고 6만1천원→4만9천원

배성은 기자입력 : 2019.06.17 14:44:45 | 수정 : 2019.06.17 14:51:28

국제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3개월 만에 한 단계 내린다.

이에 따라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다음 달 발권 기준 편도 최고 6만1200원에서 4만9200원으로 인하돼 탑승객 부담이 다소 줄어든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5단계에서 4단계로 내린다. 이에 따라 편도 최고 6만1200원에서 4만9200원으로 인하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작년 11월 8단계(최고 10만5600원)까지 부과되다가 12월 7단계로 1단계 내린 데 이어 올해 1월 4단계, 2월 2단계로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렸다.

그러다 올해 3월 3단계로 오른 데 이어 4월 4단계로 더 오른 뒤 이달까지 이 수준이 유지됐다.

7월 적용 예정인 4단계에 해당하는 유류할증료는 최저 6000원부터 최고 5만400원까지이다.

다만, 대한항공은 10구간에 해당하는 1만 마일 이상 노선이 없어 실제 부과되는 최대 액수는 4만9200원(9단계)이다. 대한항공의 최장거리 노선은 인천∼미국 애틀랜타(7153마일) 구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500마일 미만부터 5000 마일 이상 등 총 9개 구간으로 나눠 7200원부터 최대 4만16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붙인다.

한편, 7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4단계(5500원)로 동결된다.

배성은 기자 seb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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