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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불편 줄이겠다”던 ‘비디오스타’, 남태현 無편집 논란

“시청자 불편 줄이겠다”던 ‘비디오스타’, 남태현 無편집 논란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6.19 11:30:31 | 수정 : 2019.06.19 12:31:26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작진이 최근 사생활로 논란이 된 가수 남태현을 편집 없이 방송에 등장시켜 시청자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 18일 방송한 ‘비디오스타’에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을 함께 하는 남우현(인피니트), 켄(빅스), 린지와 함께 출연했다.

앞서 ‘비디오스타’ 제작진은 남태현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다른 출연자들과 뮤지컬 관련해서 나눈 대화 내용만 최소한으로 편집해 내보낼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날 방송에선 남태현의 모습이 여러 차례 화면에 등장했다.

방송 초반부터 남태현이 다른 출연자들에게 예능과 관련해 조언하는 장면, 그룹 위너 탈퇴 이후 수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 스튜디오 가운데서 춤을 추는 장면 등이 그대로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남태현은 tvN ‘작업실’ 출연을 계기로 가수 장재인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최근 장재인이 SNS에 ‘남태현이 일방적으로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다른 여성들과도 교제를 전제로 한 만남을 가져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남태현은 장재인을 비롯한 여성들에게 사과하고, 출연 예정이던 ‘메피스토’에서도 하차했다. ‘작업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대부분 통편집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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