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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3루타’ 강정호, 수비 실책으로 패배 빌미

‘시즌 첫 3루타’ 강정호, 수비 실책으로 패배 빌미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6.19 14:39:53 | 수정 : 2019.06.19 14:39:57

사진=AP 연합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즌 첫 3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치명적인 수비 실책을 저지르며 팀 패배의 원인이 됐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3루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48에서 0.153로 상승했다. 

강정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2루 첫 타석에서 대니얼 노리스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가 1-2로 뒤진 4회초 무사 2, 3루 상황에서는 실책을 저질렀다. 

디트로이트 존 힉스가 날린 빠른 타구가 정면으로 향했지만 잡지 못했다. 이로 인해 2, 3루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 

강정호는 팀이 1-4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3루타를 때려냈다. 지난 1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이후 2경기 연속 적시타를 터뜨렸다.

2-4로 뒤진 7회말 1사 상황에선 투수 강습 타구를 때렸다. 투수 알칸타라가 이를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빗나갔고 강정호는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아담프레이저의 땅볼, 콜린 모란의 적시타에 힘입어 득점에 성공했다. 

4-5로 뒤진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선 디트로이트 조 히메네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대결을 펼쳐 볼넷으로 출루했다. 프레이저의 사구로 강정호는 2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동점엔 실패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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