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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끝낸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와 협상 본격화

U-20 월드컵 끝낸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와 협상 본격화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6.21 09:58:02 | 수정 : 2019.06.21 09:58:10

이강인(18·발렌시아) 거취 문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 ‘엘데스마르케’ 등은 21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미래를 위해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1군 무대를 밟은 이강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2골 4도움을 올려 골든볼을 수상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에 스페인 라리가 레반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의 아약스와 PSV아인트호벤 등이 이강인에 러브콜을 보냈다. 연봉뿐 아니라 선발 보장, 출전 시간 보장 등 다양한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은 월드컵 당시 폴란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U-20 월드컵을 통해 더 나은 선수로 발전해 발렌시아로 돌아가겠다. 발렌시아는 우리 집이다.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이 아주 즐겁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강인은 ‘출전 시강 보장’을 카드를 두고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발렌시아 수뇌부가 이강인의 미래를 놓고 고민 중이다. 이강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강인은 다음 시즌 뛸 팀에서 프리 시즌을 소화하길 원한다. 문제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지난 2018-19시즌 4-4-2 포메이션을 고집하며 이강인을 자주 기용하지 않았다. 교체로 3번 그라운드를 밟은 것이 이강인의 리그 출전 기록의 전부다. 또한 이강인은 주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보다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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