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근2019.06.24 04:00:00
[곽경근의 시선 & 느낌] 초여름 까막딱따구리의 가족사랑
“아빠! 저희들은 아직도 배가 고파요”경기도 깊은 산속의 한 사찰 아래 느티나무 구멍에서 천연기념물 242호인 까막딱따구리가 열심히 새끼들을 키우고 있다.특히 새끼들을 책임지고 키우고 있는 수컷은 식욕이 왕성한 새끼들을 먹이고 돌보느라 본인은 체중도 줄고 깃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