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11:06:57
KBS 라디오, 낮밤 12시를 책임질 새 얼굴
황초아 PD와 에이핑크 정은지와 아나운서 이혜성, 최유빈 PD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린 KBS 쿨 FM 새 진행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정은지는 1일 낮 12시부터 '정은지의 가요광장'으로 첫 선을 보이고 이혜성은 지난달 10일부터 밤 12시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