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11:14:22
새 DJ 격려하는 양승동 사장
양승동 KBS 사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린 'KBS 쿨 FM 새 진행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새 DJ 정은지와 이혜성을 격려하고 있다. 정은지는 1일 낮 12시부터 '정은지의 가요광장'으로 첫 선을 보이고 이혜성은 지난달 10일부터 밤 12시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