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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g 감량...다나 다이어트 성공

우울증 극복하고 수영복 화보 촬영까지

정상호 기자입력 : | 수정 : 2019.07.05 16:05:40

<사진=쥬비스 제공>

가수 다나가 27kg을 감량하며 수영복 화보 촬영에 나서 화제다. 촬영 현장은 프리뷰 형태로 공개됐다.

다나의 다이어트 성공은 단지 무게 감량 만이 아니라, 극심한 우울증을 극복한 사례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때 80kg가 넘는 체중에 9종이 넘는 약을 복용할 만큼 우울증과 폭식증에 시달리며 팬들과 주변 지인들로부터 걱정과 우려를 샀지만 55kg의 군살 없고 탄탄한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 태어난' 것이다. 

다나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수영복 화보를 통해 날씬해진 몸을 선보이며 자신감까지 되찾은 듯 하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나 수영복 화보 처음 봄, 해맑게 웃는 모습 예뻐 보인다“ “27kg이나 감량했는데 탄력있는 몸매가 놀랍다” “뱃살 들어간 거 대박!” 이라며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다나의 다이어트 비법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다나는 건강에 초점을 둔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올바른 식단과 철저한 분석에 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우울증으로 인한 폭식이 심했던 다나는 굶지 않고 올바른 영양소를 세끼 모두 섭취하는데 집중했고, 지방을 태울 수 있도록 신진대사 관리를 철저히 해 살이 찌는 근본 원인을 제거한 셈이다. 5대 영양소를 포함하는 현미밥과 쌈 채소 위주의 건강식을 매끼 규칙적으로 챙겨 먹으며 고질적인 부종이 완화됐고, 불면증과 우울증 또한 감소됐다고 한다.

감량에 속도를 더한 성공요인으로는 165가지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지방층과 부위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 다이어트 기기 프로그램을 꼽았는데, 큰 체력 소모와 스트레스 없이 누워서 관리를 받은 덕분에 가장 심각했던 복부 내장지방 개선과 빠른 인치감량까지 가능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하여 다나는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가장 건강할 때 살이 잘 빠진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요요 방지를 위해 매달 한번씩 전문 다이어트 컨설턴트에게 관리 받으며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나는 과거 라이프 타임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불어난 몸을 대중에게 솔직하게 보여준 것처럼, 감량 후 건강해진 몸도 가감 없이 보여 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 까지만 해도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았다"며 "특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수영복 잡지 화보 촬영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는 자신을 보니 낯설지만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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