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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자생한방병원, 두바이 의대생에 한방교육 진행 外

청연한방병원·요양병원 ‘2019 광주수영대회’ 지정병원 선정·조병호 경희의료원 팀장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노상우 기자입력 : 2019.07.10 09:06:17 | 수정 : 2019.07.10 09:06:49

병원가에서 크고 작은 소식을 전했다. 두바이 MBRU 의대생이 한방치료 교육을 위해 자생한방병원을 찾았고 청연한방병원·요양병원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조병호 경희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팀장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두바이 MBRU 의대생에 한방치료 교육= 자생한방병원이 두바이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의 의대생들이 한의학을 배우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MBRU 의대생들은 2주간 병원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의사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주 동안 한의학 기초 이론 강의와 추나요법, 동작침법(MSAT) 등 한방치료 참관 및 체험, 진료시스템 교육, 원외탕전실 등 각종 시설 투어 등에 참여하게 된다.

병원은 MBRU가 유료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한방치료의 효과를 인정하고 의대생들이 의학 간 융합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의료인으로서 더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해외의 예비 의사에게 알려 머지않은 미래에는 의료한류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두바이에서 먼 한국까지 찾아와 낯선 한의학을 배우고자 하는 두바이 MBRU 의대생들의 모습을 보고, 이들에게 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청연한방병원·요양병원, 세계광주수영대회 ‘지정병원’ 선정= 청연한방병원·요양병원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의료진을 파견한다.

병원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돼 경기 구역 내 환자 발생 시 진료·처치·처방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의과 의료진 14명, 한의과 의료진 2명이다.

청연 관계자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참여해 힘을 보태게 돼 영광이다”라며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며 선수들의 건강에 차질이 없도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희의료원

◎조병호 경희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팀장,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조병호 경희의료원 작업환경의학과 팀장이 지난 1일, 2019년 산업재해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52회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기념해 선정된 ‘산업재해예방 유공자’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를 의미한다. 조 팀장은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34년간 근무하며 사업체의 직업병 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그는 “생명과 안전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라며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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