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근2019.07.15 06:47:03
[곽경근의 시선 & 느낌] '소금보다 진한 부모의 땀'
충청남도 태안 바닷가 인근에서 태화염전을 운영하는 김호선(66) 씨는 10살 아래 아내와 평생 소금밭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폭염이 이어지던 지난 주 초 밀대로 소금을 모으느라 땀범벅에 숨이 턱까지 차오른 김 씨에게 너무 힘들겠다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지자 그래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