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한 폐유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7시 44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폐유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 설비 등이 불에 탔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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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7시 44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폐유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 설비 등이 불에 탔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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