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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진에어 잡고 5연승…진에어 11연패

SKT, 진에어 잡고 5연승…진에어 11연패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7.19 18:54:19 | 수정 : 2019.07.19 20:22:07

SKT T1이 진에어 그린윙스를 잡으며 연승을 이어나갔다.

19일 오후 5시에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라운드 8경기에서 SKT가 진에어를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SKT는 5연승을 달성, 6승 5패 득실 +4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0승 11패 득실 -20을 기록하며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SKT는 탑 ‘칸’ 김동하, 정글 ‘클리드’ 김태민, 미드 ‘페이커’ 이상혁,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 서포터 ‘에포트’ 이상호가 선발 출전했다.

진에어는 탑 ‘린다랑’ 허만흥, 정글 ‘시즈’ 김찬희, 미드 ‘그레이스’ 이찬주, 원거리 딜러 ‘루트’ 문검수, 서포터 ‘켈린’ 김형규가 선발 출전했다. 

1세트 SKT 승

1세트에서 진에어는 미드와 탑을 스왑하는 전략을 택했다. 선취점은 SKT가 가져갔지만 진에어는 연이어 4킬을 가져가면서 초반 흐름을 탔다. 

SKT는 당황하지 않고 포탑 방패를 파괴하며 골드를 쌓아나갔다. 또한 운영을 통해 드래곤 스택을 중첩하며 후반을 도모했다.  

경기 21분 SKT는 ‘바론’을 차지하면서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진에어는 뒤늦게 막으러 왔지만 테디 ‘바루스’와 칸 ‘피오라’ 두 명을 잡는데 그쳤다. 바론 버프를 두른 SKT는 진에어의 상단 억제기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바론이 재등장하자 양 팀은 마지막 교전을 준비했다. 바론을 먼저 두드린 것은 SKT였고 진에어는 저지하러 달려왔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뒤집을 수 없었다. 

SKT는 진에어를 모두 잡아내며 ‘에이스’를 기록,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1세트 MVP는 클리드가 차지했다. 

2세트 SKT 승

2세트에서 진에어는 린다랑과 시즈를 ‘타나’ 이상욱, ‘말랑’ 김근성으로 교체했다. 선취점은 그레이스 ‘조이’가 페이커 ‘아지르’를 잡아내며 진에어가 가져갔다. 하지만 이내 칸 ‘아트록스’가 타나 ‘모데카이저’를 혼자 잡아내며 SKT는 쫓아왔다. 

진에어는 운영을 하며 SKT의 타워를 하나하나 파괴했다. 하지만 SKT는 진에어가 방심한 사이 바론을 노렸다. 이때 SKT는 바론과 함께 막으러 온 진에어 모두를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바론 버프를 두른 SKT는 여유롭게 진에어의 중하단 억제기를 파괴하며 압박했다. 진에어는 수성하며 억제기가 재생성 될 때까지 버텼다. 

경기 29분 SKT는 미드에서 수성하는 진에어는 포위하면서 교전에서 대승,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 MVP는 칸이 차지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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