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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감독 “이강인은 1군… 우리 팀 계획에 포함”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감독 “이강인은 1군… 우리 팀 계획에 포함”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7.21 10:13:25 | 수정 : 2019.07.21 10:13:26

사진=연합뉴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이 다음 시즌 계획에 이강인(18)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강인이 1군 선수라는 점도 강조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21일(한국시간) 토랄 감독은 “이강인은 우리 팀 선수다. 구단은 감독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원을 제공하고 감독은 선택해야 하는데 이강인은 그 계획에 포함돼 있다”면서 “이강인은 1군 선수”라고 말했다.

발렌시아는 이날 스위스 랑에서 AS모나코(프랑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가졌다.

토랄 감독은 이날 경기 이후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긴급회담 결과에 대해 전했다. 이강인이 다가올 시즌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토랄 감독을 포함해 알레마니 단장과 애닐 머티 회장은 피터림 구단주가 있는 싱가포르로 향했다. 

토랄 감독은 “원래 계획된 회의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축하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였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고 골든볼을 차지한 이강인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다. 레반테, 에스파뇰, 그라나다, 오사수나, 아약스, PSV에인트호번 등이 이강인 영입을 검토 중이다.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토랄 감독 체제 하에서는 꾸준히 기회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임대보다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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