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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지효, 톱 아이돌 커플 탄생에 한·중·일 ‘관심’

강다니엘·지효, 톱 아이돌 커플 탄생에 한·중·일 ‘관심’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8.05 15:03:43 | 수정 : 2019.08.05 15:13:21

사진=쿠키뉴스DB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열애 소식이 한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공개하며 열애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아이돌 출신 연예계 선배를 통해 올해 초 연을 맺었다. 바쁜 일정에도 주 1회 이상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두 사람은 주로 강다니엘이 살고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만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빌리지 거주민은 연합뉴스에 “딸과 함께 강아지 산책을 시키다가 메이크업을 하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지효 씨가 그 빌라 앞에서 택시를 불러 타고 가는 모습을 몇 차례 봤다”고 말했다. 지효가 배달 음식 상자와 술병을 직접 분리수거 하는 모습을 봤다는 사람도 있다.

톱 아이돌 커플의 탄생에 중국과 일본 팬들도 주목했다.

이날 중국 바이두에는 ‘강다니엘 지효 연애’(姜丹尼尔朴志效恋爱)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도 홈페이지 연예 뉴스란에 이들의 열애와 관련한 양 쪽 공식입장을 다룬 기사를 배치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야후 재팬 역시 연예뉴스 메인 화면에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 관련 기사를 띄웠다. 이 기사는 오후 3시 기준 ‘댓글 급상승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최근 일본 아베 정부의 보복성 수출 규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된 영향인지, ‘별로 궁금하지 않다’ ‘한국 아이돌의 연애는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다’ 등 부정적인 반응도 다수 포착됐다.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올해 초 팀이 해산한 뒤 솔로 데뷔를 준비해오다가 지난달 25일 첫 미니음반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냈다.

지효는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의 리더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 투어 중으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을 펼친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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