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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건강뉴스] “위암 환자 골다공증 위험 3배 이상 높아”

“위암 환자 골다공증 위험 3배 이상 높아”

김성일 기자입력 : 2019.08.14 17:34:56 | 수정 : 2019.08.14 17:34:59

 

위암 환자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3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위암 환자 94명과 암이 없는 정상인 470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위험을 조사했는데요.

위암 환자의 85%는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또 정상인에 비해 골다공증 발병 위험은 3.72배, 골감소증 위험은 2.8배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위암 수술 후에는 위 면적이 줄고 위산이 감소해 칼슘 흡수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며 “구연산 칼슘과 비타민 D 복합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을 통해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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