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7 14:33:00
폭우 속 집회 참가한 홍콩 교사들
홍콩의 교사들이 폭우가 내린 17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도심인 센트럴지역 차터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집회 참가 학생들을 보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