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13:06:08
아사히글라스, 지난 2015년 문자 한통으로 비정규직 178명 해고
민주노총 금속노조 아사히 비정규직지회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지회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규탄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