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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립 범어·용학·고산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문화 행사 ‘풍성’

최태욱 기자입력 : 2019.08.27 10:17:16 | 수정 : 2019.08.27 10:17:20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수성구립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범어도서관 제공


(재)수성문화재단 범어·용학·고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범어도서관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9월 18일에는 ‘데미안’ 출간 100주년 기념으로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정경량 노래하는 인문학자가 함께하는 ‘내 삶에 스며든 헤세’ 북토크를 마련했다.

같은 달 27일에는 ‘책나눔 행복플러스 &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국악과 포크 팀의 시(詩)를 원(願)한 노래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 스칸디아모스 나무액자 만들기, 두잉두잉 영어스토리텔링, 사서 책놀이 수업, 상상을 체험하다, 나무에 걸린 책 전시, 나를 표현하는 책 북큐레이션,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용학도서관에서는 낭독공연 ‘운수 좋은 날’을 다음 달 21일 선보이며, 특별기획 ‘영·호남, 기록문화로 마주 보다’ 강연과 전시도 함께 마련했다. 강연은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전시는 ‘목판으로 읽는 뜻밖의 심청전’이란 주제로 9월 한 달간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1주일에 1권씩 책을 읽고 해석하는 ‘문화 읽어주는 도서관’ 강좌의 300회 특강은 ‘퇴계의 사람 공부’란 책을 중심으로 25일에 진행된다.

고산도서관에서는 한국인 최초 영국 옥스퍼드대 수학과 정교수이자 세계적인 수학자인 김민형 교수를 초청해 고산도서관 명사특강 ‘고산연단’을 9월 5일 진행한다.

9월 21일에는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를 초청해 ‘지구인으로 살아가기-우주날씨와 인공위성’을 주제로 과학특강도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21일 오후 고산도서관 야외부스에서 욱수천 공룡 오토마타 메이커, MBTI심리검사, 책 속 한구절 캘리그라피 , 팝콘 도서관에서 튀어나오다 등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한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성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독서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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