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12:13:52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배우 강기영과 공효진, 김래원, 김한결 감독이 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